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토 하지메(바람의 검심) (문단 편집) === 신교토 편 =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신교토편의 최대 수혜자. 기존 TV판과는 달리 [[시시오 마코토]]와 온전한 몸으로 1:1대결을 펼친다. 몇 차례 검이 오간 후 시시오 마코토는 그의 강함을 인정하며 그를 자기 목표달성에 있어 최대의 장애라고 평한다. 원작에서 저 대사를 들은 것이 주인공 켄신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버프 제대로 받은 셈.[* 사실 이게 맞는 소리이다. 켄신이 아무리 먼치킨이여도 혼자이지만 사이토는 엄연히 경찰인지라 공권력을 쓸수있으니.] 그 힘을 갖고도 어째서 정부의 개가 됐냐는 질문에 사이토는 자신의 신념은 악즉참이라고 대답한다. 이에 대해 시시오는 악이란게 무엇이냐, 자신에게 있어선 강함이 정의이고 약함이 악이라고 주장한다. 결국 살아남는 자가 승리자이자 정의라는 사고방식을 공유하는 두 사람은 실력으로 누구의 신념이 옳은가를 두고 겨룬다. [[아돌(바람의 검심)|아돌]]이 가로막히자마자 회심의 아돌 0식을 시전, 당황해하는 시시오의 이마에 정통으로 명중시키나 원작과 마찬가지로 머리에 몰래 둘러놓은 철판에 막혀 검이 부러지고 만다.~~우우 시시오 치사하다~~ 이는 철판에 막혀 부러졌다기보다는, 천재 아라이 샤쿠가 벼려낸 명검인 불변도와 몇 번을 맞부딪힌 사이토의 이름없는 검이 아돌 영식의 충격을 버텨내지 못하고 부러진 것으로도 볼 수 있다. --결국 템빨이냐 CCO-- 비록 지긴 했지만 켄신 vs 시시오 대결보다도 더 길고 화려한 결투씬을 선보였으며[* 마지막 아돌 0식의 경우 시시오가 가볍게 피해버려 뭔가 임팩트가 아쉬웠던 원작과 달리 굉장히 박력있게 연출됐다. 칼이 부러지지 않았던들 시시오는 사이토 손에 끔살당했다.] 무엇보다도 경찰력을 동원하여 [[연옥(바람의 검심)|연옥]]을 침몰시키는 작전을 세워 시시오 일당을 소탕하는데 일등공신이 되는 등 거의 주인공급 활약을 보이며 엄청나게 상향되었다. 마지막엔 [[세타 소지로]]를 부려먹으며(...) 조각배에 올라 침몰하는 연옥을 뒤로한 채 탈출한다. --설마 쵸우 대신 소지로를 부려먹을 셈인가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